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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마다 협력하여, 도사린 함정을
그럭저럭 빠져나가는 일행.

과연 다음에는 어떤 위험이
도사리고 있을지…

서로 대화를 하며, 한걸음 한걸음 살펴가면서,
보물창고를 향해 더욱 안쪽으로 나아간다.



【닛타 미나미】
시키쨩, 위험하다니까!
정말이지, 왜 구멍을 들여다보는걸까….

카나데씨는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…
그걸 남들에게 보여주지 않는 것까지
포함해서.


【하야미 카나데】
……. …어? 미안해, 용건있어?
으음…다시 말해줄래?

응…몸이 좀 굳은 것 뿐이야, 괜찮아.
하아…무사히 끝나서 다행이다.


【미야모토 프레데리카】
힘들어 보였지만, 나는거 재밌었어!
…어-엄청 힘들었지만!

기사님, 시키쨩을 도와줬구나~!
고마워~, 다시 한번 츄♪


【이치노세 시키】
밑바닥은 좀 들여다보고 싶어지지?
결국 무슨 일이 있었을까?
만약 떨어졌다면…농담-♪

저기 카나데쨩, 구체적으로 어느 근육이
피곤해? 가르쳐줘 가르쳐줘~!
…안 돼? 쩨쩨해-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