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레쨩과 나의 화학반응, 역시 모두 기대하고 있어-?
상황을 보러 왔다구? 아-, 설마 스파이!? 렛츠 심문~♪
보는 사람의 무엇에 호소하면 좋을까-. 두정엽? 측두엽?
머리를 썼더니 당분이 부족해… 후레쨩이, 주스를 받아 줘-
화이트보드의 감촉에~, 마카의 냄새… 하후-, 역시 순조롭네~♪