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고보니, 시키쨩은 파리지엔의 재능이 있네-☆
솔로 의상, 3명이서 맞춰보고 싶다. 그렇지, @@프로듀서!
시키쨩, 의상 입었으면 둘이서 진지한 얼굴 해보자♪ 하나 둘, 팟…
미야모토가 한순간에 프레데리카로 변신! 같은 연출 좋지 않아? 다듬어보자~
적당하다는 적당하다 외에도, 딱 좋다는 의미도 있어! 그런거야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