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대한 대지를 보고 있으면 조그마한 존재라는걸 깨닫게 되네~
양을 보면서 징기스칸(양고기 요리)이라니...먹이 사슬의 진리 같은건가?
거리와 자연의 경계선~ 삼켜지는건 어느쪽일려나~?
스프카레는 매운맛 MAX로 스파이스효과를 내서 먹어야지! 마시쪄~♪
너와 대지(大志)를 찾아내면, 시험관에 넣어서 보존해둬야지~♪
나탈리아쨩에게서 느끼는 이국정서~ 북쪽과 남쪽의 결합 에너지♪
역시 눈은 없나~ 차가운 향기는 겨울까지 미뤄둬야겠네
비행기 안에서 봤던 너의 옆모습, 계속 봐도 질리지 않았었지~